Celestial Seasonings - Wild Berry Zinger 라는 티백입니다.
이름이 참 복잡 어렵... 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.. 실은.. 저도 그렇습니다 -_-);;
아무튼 셀레셜 시즈닝즈의 차를 몇가지 마셔본적이 있는데..
홍차나 녹차보다는 허브차같은 종류의 차들을 많이 취급하는 회사인듯 합니다.
와일드 베리 진저.. 포장에 있는 그림들도 그렇고 이름도 그렇고..
또 뜯자마자 포로롱~ 하고 올라오는 향도 .. 엄청나게 많은 과일들을 상상케 했는데..
뭐가 들어있나 살펴봤더니..;
스트로 베리, 블루베리, 네츄럴 플레버즈 오브 블랙 롸즈베리, 크랜베리, 레드 라즈베리... 등등등등;;
진저.. 라는 이름을 보아선 생강도 들어있는듯합니다
세상에는 참 많은 종류의 롸즈 형제들이 존재했군요... 몰랐습니다 -_-)...
아무튼 거친 과일 [wild berry]들을 어떻게 마셔볼까.. 하다가..
달리 사이다 냉침하기엔 계절도 힘들고..[냉장고가 없으니...]
그냥 우려마셔봤습니다.. 그냥~ 티팟에 물을 붓고 티백을 넣은후에 4분~?
체리향이 그득~이 포롱~ 하고 느껴집니다..
수색도 빨갛네요 투명한 머그컵에 담아볼걸 그랬나봅니다 아무튼 예쁜 색이 돌더군용~
좀.. 실거같은 느낌도 들어서 살짝 인상을 찌푸렸습니다 ... -_-)
신거 싫은데 -ㅠ-... 일단 어떤지 한번 마셔봤는데..
에에...
나쁘지 않네요~!@ 우왕 .. 히비스커스 같은것처럼 시크~음 한 느낌도 아니고
적당한 새콤함과 달콤함이 혀를 자극합니다~
와일드한 과일들 치고는 부드러운 느낌인데요..
그렇지만.. 이 여름에 이녀석을 핫티로 마시기엔 좀 그렇네요..
흑 냉장고만 있다면 사이다에 냉침하거나 아이스티로 마셔보는건데..
설탕이나 시럽을 넣고 아이스티를 만들면 참 맛있을것 같습니다.
기회가 된다면 한번 해봐야겠네요~
요고요고.... 피엑스에서 사온.. 제법 고급스런[?] 쿠키
모카향이 향긋~ 해서 맛있던걸요?.. 그렇지만 차랑 마시기엔 모카향이 진해서.. -_-)
역시나 계란과자가 최고인것 같습니다..
이거 하나 살돈이면 계란과자 두봉지 산다~!!
어흠어흠.. 아무튼 간만에 마신 차 한잔의 여유였습니다.
뭐.. 제일큰 이유는 휴가때문이었지만 [그건 논거였잖아!!]
아무튼... 홍차왕자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. 다만 사라질뿐.. 아니 이게 아니라..
포스팅 열심히좀 하겠습니다 ㅠ_ㅠ).. 바쁘다는 핑계는 이제그만